
강아지를 키우는 많은 보호자들이 반려견의 건강을 위해 수제간식을 직접 만들어주고 싶어하죠.
그중에서도 닭안심육포는 재료가 간단하고 만들기 쉬우면서도 강아지의 기호성이 높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요.
닭안심은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해
체중 관리가 필요한 반려견이나
알레르기 걱정이 있는 아이들에게도 안심하고
급여할 수 있는 재료입니다.

직접 만드는 강아지 수제간식은 시중에 판매되는
간식과 달리 방부제, 인공첨가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아
더욱 안전하게 급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집에서 직접 만들어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강아지의 입맛이나 건강상태에 맞게
재료와 두께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닭안심은 소화가 잘되고, 단백질 함량이 높아 근육 유지와 에너지 공급에 도움을 줍니다.

• 닭안심
• 키친타월(선택)
• 식품건조기
• 보관용 지퍼백 또는 보관용기

1. 해동 후 소독살균(냉장 구매 시 건너뛰기)
냉동 된 생 닭안심살을 구매했을 경우, 자연해동이나 물에 담궈 해동을 시켜줍니다.
해동 후 깨끗하게 씻어 불순물과 지방을 제거해주고
식초와 물을 1:3 비율로 푼 물에
10~30분 정도 담가둡니다.
시간이 지난 후 깨끗한 물로 여러번 헹궈
식초를 완전히 헹궈줍니다.

2. 물기 빼주기
물기 제거를 위해 채반에 올려 1차로 물기를 빼줍니다.
이후 가능하다면 키친타월로
2차로 물기를 꼼꼼하게 제거합니다.(2차는 선택)
물기가 남아있으면 건조시간이 길어지고
식감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3. 힘줄과 표면 지방층 제거
사진에 보이는 부분을 제거해줍니다.
이는 필수과정은 아니지만 힘줄의 경우 질기기 때문에
소형견을 키우는 분이시라면
되도록 제거해주는게 좋습니다.
위에 튀어나와 있는 부분만 제거해도 충분합니다.
강아지 수제간식의 장점 중 하나가 시중 간식에 비하여
칼로리가 적기 때문에
다이어트 중에도 급여할 수 있다는 점이죠.
표면 지방층은 불필요한 부분이므로 제거해줍니다.

4. 적당한 크기로 자르기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기
강아지 크기에 맞게 닭안심을 길고 얇게 썰어줍니다.
두께가 일정해야 고르게 건조됩니다.

5. 건조기에 건조시키기
건조 과정
식품건조기를 사용해 70℃에
7~8시간 정도 건조합니다.
겹치지 않게 배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4시간 뒤에 밑에 있는 층을 위로,
위에있던 층을 아래로 옮겨줍니다.

저는 리큅 건조기를 사용했습니다.
가정에서 강아지 수제간식을 만들 때
이 제품 정도면 충분합니다.
사진을 누르면 바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6. 완성 후 보관하기
완전히 식힌 후 지퍼백이나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또는 냉동 보관합니다.
방부제가 없으므로 냉동 보관 시
더 오래 신선하게 유지됩니다.
냉장은 2일 권장, 냉동은 한 달까지 보관 가능합니다.
2일치 간식만 냉장보관 후 나머지는
냉동보관을 해주시 걸 추천합니다.
닭안심육포는 간식으로
소량씩 급여하는 것이 좋으며,
한 번에 너무 많은 양을 주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처음 급여할 때는 소량으로 시작해 알레르기 반응이나
소화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완성된 육포는 냉장 보관 시 2일, 냉동 보관 시
1개월 이내에 급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닭안심육포는 반려견의 건강을 생각하는 보호자라면
꼭 한 번 만들어볼 만한 수제간식입니다.
집에서 직접 만들어주면 신선도와 안전성을
모두 챙길 수 있어 반려견에게 최고의 간식이 됩니다.
오늘은 사랑하는 강아지를 위해 건강하고 맛있는
닭안심육포를 만들어보세요
| 강아지 화식 만들기 기호성 좋은 간단한 닭가슴살 화식 레시피 (0) | 2023.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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